7월의 우리집 다육식물들3, 다양한 천원다육 종류~

 

여름의 다육식물들 3번째.

 

 

 

요즘 좋아하는 오팔리나

정말 보석 오팔같아요. 예뻐서 낮에 찍은 사진, 밤에 형광등 밑에서 찍은 사진 두장~^__^

 

 

 

 

바글바글 따글따글한 매력, 희성미인

 

 

 

 

꽃대 때문에 알 수 없는 모양이 되고 있는 취설송

꽃대 잘라버려도 되는데 그냥 보려고 합니다.

 

 

 

 

 꽃대가 우스운 모양이라 찍어봤습니다.

 

 

 

 

원종 취설송

색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무난한 블루엘프

자구가 생겼네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핑크루비!

여기도 자구가 있네요. 더 풍성해지길

 

 

 

 

뉴헨의 진주와 구분이 어렵다는 라일락

 

 

 

 

이건 뉴헨의 진주

라일락과 다르지요?

 

 

 

 

레드베리

여름이 되면서 붉은색이 없어지고 있어요. 

 

 

 

 

녹영

콩란과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콩란은 납작한 콩모양이더라고요. 콩란은 렌즈콩모양, 녹영은 완두콩 모양.

 

많이 없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집에 있는 다육이 종류가 많네요.

내일 또 다른 다육이들 데려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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