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베트남 여행때 블로그나 카페의 도움은 많이 받아서 나도 이번에 경험한 것들은 후기로 써보려고 한다.
글쓰는거 왜이렇게 힘든지이미 5개월가량 지나버렸네 ㅠㅠ그래도 도움이 될수 있으니 쓰겠다..!
일단 내가 기대하고 갔던 두옌하 리조트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하지만 사진 없음 주의...!!!
난 사진을 안찍음.. 그리고 남들이 잘 찍어놔서...히히
1. 예약
일단 나는 투베드룸 풀빌라로 예약을 했다.
약 두달전 9월에 일박 33만원주고 아고다에서 예약함
그렇게 싸게 하지는 않은것 같다....
여름은 더 싸다눈데..힝
그래도 다른 곳에 비해서는 괜찮은 가격이니 예약 ㄱㄱ
예약할 때, 사람은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 환불가능으로 체크해서 예약하자
아마 천원 이천원 비쌌나 아주 조금 비싸다.
그리고 예약하면 아고다에서 뭐 예약확정 pdf 같은거 보내준다.
뭐 아고다도 이슈가 간혹 있다고 하고 예약했는데도 두옌하리조트에서도 뭐 체크인이 안된다고???
그런글을 봐서
저 pdf를 첨부파일로 해서 예약확인 메일을 한번 보냈다.
뭐든지 더블체크..!!
짐다싸들고 갔는데 체크인안된다고 하면 얼마나 낭패일지ㅠㅠ
그렇게 확인메일까지 받고 안전하게(?) 체크인했당
2. 데이유스룸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거의 밤에 있따
그런데 체크아웃시간은 12시아닌가
그동안 방황하기보다는 처음에는 하루를 더 예약하려 했는데
두옌하는 데이유스라는게 가능하다고 했다.
한국어로 대실서비스?
저녁 8시까지 있을 수 있었다.
수영장같은것도 다 이용가능하댄다.
그래서 데이유스를 예약..!
데이유스 예약은 공식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다.
방하나에 2명이라 나는 방 2개를 예약했다.
그리고 커넥팅룸으로 달라고 요청..!
결제는 호텔에 도착해서 하면된다. 그런데 가서 결제하려니 방하나만 하도 된다네???
방하나에 돈 추가하면 된다고 했다. 그걸로 바꿔줄 수 있냐고 했더니 바꿔주셨당
가격은 약 100만동이었는데 1인 추가하면 120만동 가량이었다.
그렇다고 방에 엑스트라 베드를 준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그냥 머물수만 있게해주는것
아마 3명이 넘어가면 2개이상 예약해야 할 듯하다.
체크아웃하는 날 버기카 부르니까
따로 말 안해도 그냥 샤샤샥 데이유스룸으로 옮겨주셨다.
좋아좋아
데이유스룸과 빌라의 차이점은 뭐 여러가지지만
데이유스룸에는 전자렌지가 없었고.. 포트는 있었음..!
그리고 체중계가 없었다. 출국하기전 가방무게는 빌라동에서 미리 체크하자 ㅋ
그래도 데이유스룸도 그냥 기본 방이지만 깨끗하고 좋았다.
가족들한테 우리 이제 좁은방으로 옮겨야댕~~라고 옮기기전에 말했는데
가족들이 도착해서 ???? 좋은데??? 그랬다ㅋㅋ
3.풀빌라
데이유스를 소개하다보니 뭔가 순서가 이상하지만
체크인하고 우리는 바로 풀빌라로 갔다.
체크인은 3시라고 했는데 그 이전이라도 해주셨다.
우리가 아마 2시 좀 넘어서 갔나 그랬다.
뭐 웰컴드링크 이런거 주시고
방에가면 초콜렛 과일 콜라가 있었다.
우린 거의 손도안댔네.. 먹을걸 많이 싸가서 ㅋㅋ
우린 투베드룸이라 거실하나에 방 두개인 빌라였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천장에 큰 팬도 있고 에어컨도 시원했다.
화장실은 각 방에 있고 또 밖에도 하나 있어서 대가족도 좋아보였다
거실에는 티비랑 소파있구, 주방에 넷이 앉을 수 있는 식탁에
전자렌지 포트정도 있었다.
취사는 불가하다고 함
우리는 당연히 컵라면 컵밥 정도는 먹었다.ㅎ
풀은 크지 않지만 깊이가 1.6미터까지라 괜찮았다.
그리고 야자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꽤 그늘도 있는듯
그리고 11월은 꽤나 시원하고(하지만 대낮은 30도;) 우기라 구름이 자주 껴서
풀에는 가림막이 없지만 테라스에 있는 가림막이 해 방향에 따라 풀까지 그늘을 만들어서
더울 때도 괜찮을 것 같았다.
다만 풀쪽이 뭐 구조물로 가려진건 아니라 밖에서 좀 보였다.
나는 노는데 일하는 분들 수다소리가 들리고 보였음 ㅋㅋ
방은 침대도 편하고 다들 편ㄴ하게 지냈고..
텔레비전에 와이파이 커넥트 그런건 안되더라
그리고 내방에 바선생 한마리 나왔다.ㅋㅋㅋㅋ
난 원래 주택살아서 바선생에 면역이 있어서 슬리퍼로 때려잡았다
아닌 분들은 충격좀 받을지도??
두옌하에 가보면 알겠지만 나무 엄청 많이 심어져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바퀴벌레도 베트남 속도라 쉽게 때려잡음...ㅋㅋㅋㅋㅋㅋ
4. 식사, 애프터눈 티, 무료 발마사지
식당은 로비쪽 바다쪾 두개가 있는데
한번은 로비쪽 식당에서 먹었고 한번은 바다쪽 식당에서 먹었다.
두개다 오픈할때도 있는거 같던데 우리가 갔을때는 각각한군데씩만 열었다.
아마 로비쪽 식당을 열때는 단체손님이 있을때인거 같고
바다쪽 식당은 단체손님이 없을 때 인거 같았다..
단체손님이 없을때가 종류도 더 많고 커피도 직원이 만들어주고
계란메뉴중에는 에그베네딕트도 있었따...!!
음식은 별로라고들 하는 것 같던데 난 맛있었다......
특히 단체손님 없을때 빵도 종류도 다양했고 맛있었다.ㅎㅎ
커피도 얼음넣어 한국처럼 아메리카노도 만들어주시공
에그베네딕트도 주문해먹었다.ㅎ
다만 한국음식이 없어서 허전할뿐.... 마음에 들었다.
예약할때 애프터눈티가 포함되어
애프터눈티도 두번 먹었는데 단체손님있을때에는 뷔페식이고
없을때는 따로 주셨다.
뷔페식일때는 차도 뷔페식
따로일때는 차도 메뉴판주고 따로 만들어주심..!!
이때 이태리식 카푸치노로 주문했는데
이태리식이라도 뭔가 벳남식 같았다...ㅋㅋ
써서그런가..
그리고 난 케이크들도 맛있었다......
내입맛이 저렴한가.. 여튼 맛있었다.
비치하우스 테라스 자리에서 먹어서 분위기도 좋고~
파도는 좀 거셌지만;;
발마사지도 30분 포함인데
이건 투베드룸이면ㅜ 하루에 2명만 된다나....
이건 예약해야한다.
좀 빨리 마감되는듯??
서비스 다 받아먹으려면 미리 생각해놔야한다. ㅋㅋㅋ
그래서 난 한번만 받았는데
이것도 좋았다...
난 마사지 별로 받아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걍 뜨시게 해주고 그러면 조음..ㅎㅎ
1달러씩 팁도 드리고ㅎ
5. 수영장

수영장은 두개 있는데 로비쪽 수영장이 좀 작고
빌라동쪽 수영장이 더 크다고 한다.
우리는 빌라쪽에 머물러서 빌라쪽 수영장만 이용했지만
로비쪽도 구경해봤는데 거기도 작지는 않았따
11월에 수영은 당연히 가능하다
우리가 갔을때는 특히 비가 안오고 흐리기만 해서 놀기 좋았다.
베트남은 11월에도 낮온도는 30도 가량되므로..
그런데 리조트가 바닷가에 있으니 바람은 분다. 우기라 더 그렇긴한듯
비치타올은 많이 비치되어 있으니 물에서 나와서 추우면 감고 있으면 된다.
밤에도 마당에 있는 작은 풀에서 수영해봤는데 밤에는 쪼까 춥다.
그래도 나는 했지만 ㅋㅋㅋ
큰 수영장들은 낮에만 오픈이라고 적혀있었다.
아마 안전문제때문일 것이다.
나름 안전요원님들 있따.
우기라 파도높은 바닷가를 약간 산책하니까 안전요원님이 지켜보고 계시더랑
아 그리고 수영장깊이는 1.8미터 까지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깊은쪽은 남자들도 다 발이 안닿는 깊이었다.
중간에 줄이 쳐져 있는데 얕은쪽이랑 깊은쪽 중간에 줄이 쳐져있는데
뭔가 깊은쪽은 제대로 수영하는 팀
얕은쪽은 물놀이팀?
이렇게 눈치껏 나눠서 놀게되서 ㅋㅋ
나는 물개라서 깊은데서 편하게 놀았당
수영장에서 음료도 시켜먹었는데
한잔에 5000원가량 한국카페가격이랑 비슷
스무디종류가 맛있었다..
수영장 앞에도 버기카들이 다니니 거기서 기다렸다가 타면된다.
정류장 이런거 있는데 아마 서있으면 직원 누군가 무전해주는 듯 ㅋㅋ
우린 주로 걸어다니긴 했찌만..
후... 별거 아니지만 글이 꽤 길어졌다..
나머지는 따로 또 쓰겠다.....
지금 기억이 잘 나지않는 것들이 있어서..
제 글을 보고 궁금한게 있으시면 기억나는데까지는 알려드리겠으니..
댓글 남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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